정유미, 머리에 커다란 리본 달고 러블리 비주얼 그 자체

차혜영 2023. 8. 19. 2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19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머리에 커다란 리본을 달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정유미는 인형을 떠올리게 하는 러블리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정유미 SNS)


배우 정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19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머리에 커다란 리본을 달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정유미는 인형을 떠올리게 하는 러블리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한편 정유미는 오는 9월 6일 개봉 예정인 영화 '잠'에 출연한다.

'잠'은 마치 낯선 사람처럼 돌변해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예측불가한 행동들을 벌이는 남편과 그로 인해 잠들지 못하고 불안에 떠는 아내가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