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1, 9, 16, 23, 24, 38’···11명 23억원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08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9, 16, 23, 24, 38'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9일 밝혔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23억4389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2명으로 각 4671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923명으로 147만원씩을 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08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9, 16, 23, 24, 38'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9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7'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23억4389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2명으로 각 4671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923명으로 147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3152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39만493명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억 꺼억! 주식 쉽네"…아내 잭팟에 고개숙인 남편 [박의명의 불개미 구조대]
- 당근마켓서 집 구하겠다는 딸…"속 터져요" 하소연 [이현주의 빌려살기]
- 정용진도 극찬한 '인싸템' 뭐길래…"웃돈 주고 샀어요" [조아라의 IT's fun]
- "대공황 이래 최악의 상황 닥쳤다"…전문가들 '무서운 경고'
- 제니도 아침마다 한다길래 따라 했더니…"주의하세요" 경고 [건강!톡]
- "김연경이 나를 술집 여자 취급했다"…이다영 추가 폭로
- 尹 부친상 조문한 노사연…개딸들 "제정신인가" 비난
- 기후변화로 '고대 바이러스' 봉인 해제되나…대재앙 경고
- 서울 한복판서 또 '비키니 라이딩'?…이번에 포착된 곳은
- '노타이'로 7시간 함께 보낸 한미일 정상…'초밀착'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