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23일 오후 2시 이동통제

이형길 2023. 8. 1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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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이후 6년만에 전국적으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실시됩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을지연습 기간 중인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이 실시되며,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15분간 이동이 통제됩니다.

일부 통제 구간에서는 차량들이 경찰 지시에 따라 도로에 한쪽에 정차해야하며, 시도민들은 가까운 지하대피소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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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이후 6년만에 전국적으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실시됩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을지연습 기간 중인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이 실시되며,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15분간 이동이 통제됩니다.

일부 통제 구간에서는 차량들이 경찰 지시에 따라 도로에 한쪽에 정차해야하며, 시도민들은 가까운 지하대피소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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