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신동엽, '꼬꼬무'로 원샷 차지..달샤벳 '너 같은' 가사는?[별별TV]

이시호 기자 2023. 8. 1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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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방송인 신동엽이 키와 공동 원샷을 차지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후 놀토)에서는 권은비, 랄랄, 마마무 솔라가 출연했다.

반면 1라운드서 키와 공동 원샷을 차지한 권은비는 굉장한 양으로 2연속 원샷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그러나 원샷은 "꼬리의 꼬리를 무는"을 적은 키와 신동엽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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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시호 기자]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놀토' 방송인 신동엽이 키와 공동 원샷을 차지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후 놀토)에서는 권은비, 랄랄, 마마무 솔라가 출연했다.

이날 냉채아롱사태가 걸린 2라운드 문제는 달샤벳의 '너 같은'이었다. 1라운드에서 꼴찌를 차지한 솔라는 이번에도 "내 맘이"라는 소박한 받쓰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1라운드서 키와 공동 원샷을 차지한 권은비는 굉장한 양으로 2연속 원샷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그러나 원샷은 "꼬리의 꼬리를 무는"을 적은 키와 신동엽에게 돌아갔다. 태연은 순위를 따라잡힐 위기에 처하자 "안 돼"라며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문제 구간 정답은 "이 싸움의 끝은 어차피 '또 왜 그러는데'라 물으시는 답답이. 내 맘이 할 말을 잃은 채 말 꼬리의 꼬리를 무는 다툼"이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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