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행,'빠른 발로 만든 내야안타' [사진]
이대선 2023. 8. 19. 20:46
[OSEN=잠실, 이대선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2루에서 두산 조수행이 내야안타를 치고 1루로 슬라이딩해 세이프 되고 있다. 2023.08.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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