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눈물의 여왕’ 캐스팅, 김수현·김지원과 호흡[공식입장]

이하나 2023. 8. 19. 20: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눈물의 여왕'에 캐스팅 됐다.

8월 19일 장윤주 소속사 측은 뉴스엔에 "장윤주가 tvN 새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한다"라고 전했다.

'눈물의 여왕'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

'눈물의 여왕'에서는 김수현, 김지원이 부부 역할로 호흡을 맞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눈물의 여왕’에 캐스팅 됐다.

8월 19일 장윤주 소속사 측은 뉴스엔에 “장윤주가 tvN 새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한다”라고 전했다.

‘눈물의 여왕’은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사랑의 불시착’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아찔한 위기를 헤쳐가며 기적 같은 사랑을 이뤄내는 부부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장윤주는 영화 ‘베테랑’, ‘세자매’, 드라마 ‘몸값’,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눈물의 여왕’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

‘눈물의 여왕’에서는 김수현, 김지원이 부부 역할로 호흡을 맞춘다. 김수현은 용두리 마을의 자랑이자, 퀸즈 그룹의 법무 이사 백현우 역을 맡았고, 김지원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퀸즈 백화점 도도한 여왕 홍해인 역으로 캐스팅 됐다.

당초 올해 하반기에 방송 예정이었던 ‘눈물의 여왕’은 2024년 상반기로 편성이 연기 됐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