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미모 열일 중..거울 셀카로 뽐낸 '슬랜더 몸매'

[OSEN=박하영 기자]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19일 태연은 숙소 안 전신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민소매 조끼에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무엇보다 태연은 시크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태연은 인형 같은 비주얼과 함께 슬림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늘도 예쁜 태연”, “오늘도 열일하는 미모”, “살아있는 여신 탱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오는 19~20일 싱가포르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한다. 현재 태연은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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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