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파도타기 하기 좋은 날이네... 만원 관중들의 선물, 선수들도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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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몬스터즈가 1만 6천여 관중들의 특별한 응원 선물에 승리로 화답할 수 있을까.
오는 21일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에선 최강 몬스터즈 대 경기도 독립리그 올스타 팀의 직관 경기가 펼쳐진다.
승리를 기원하는 특별한 응원에 최강 몬스터즈 선수들은 뭉클한 감정을 표했다는 후문.
팬들의 특별한 응원에 힘을 얻은 최강 몬스터즈가 과연 승리로 화답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오는 21일 방송되는 '최강야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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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최강 몬스터즈가 1만 6천여 관중들의 특별한 응원 선물에 승리로 화답할 수 있을까.
오는 21일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에선 최강 몬스터즈 대 경기도 독립리그 올스타 팀의 직관 경기가 펼쳐진다.
앞서 최강 몬스터즈는 선발투수 신재영의 호투와 타선의 맹공으로 2회 말 무사 만루 찬스에서 2점을 뽑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바.
그러나 기쁨도 잠시. 3회 초 독립리그 올스타 팀이 솔로 홈런으로 추격에 나서면서 1점 차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다.
이번 경기는 최강 몬스터즈의 세 번째 직관 경기로 관중들은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 맞춰 휴대전화 플래시를 흔들며 장관을 연출할 예정. 그 안엔 이장우 민우혁 인순이 민아 등 스타들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고.
여기에 하나 더. 1만 6천여 관중들의 ‘파도타기’ 응원도 펼쳐진다. 승리를 기원하는 특별한 응원에 최강 몬스터즈 선수들은 뭉클한 감정을 표했다는 후문.
팬들의 특별한 응원에 힘을 얻은 최강 몬스터즈가 과연 승리로 화답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오는 21일 방송되는 ‘최강야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최강야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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