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파티가 아니라 시상식이네…54세 엄정화, 이효리→현아와 함께한 "우리만의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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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엄정화가 54번째 생일을 보냈다.
지난 18일 엄정화는 "현아 화사 현희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와 화사, 현아, 홍현희 등과 행복한 생일을 보내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엄정화는 "어제 오랜만에 사랑하는 친구들을 만났어요. '닥터차정숙'을 마치고 '유랑단'을 시작 하면서 거의 일년을 못 만난 친구들과 시랑하는 후배들과 행복한 밤을 보냈어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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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가수 엄정화가 54번째 생일을 보냈다.
지난 18일 엄정화는 "현아 화사 현희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와 화사, 현아, 홍현희 등과 행복한 생일을 보내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엄정화는 "어제 오랜만에 사랑하는 친구들을 만났어요. ‘닥터차정숙’을 마치고 ‘유랑단’을 시작 하면서 거의 일년을 못 만난 친구들과 시랑하는 후배들과 행복한 밤을 보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한 밤이었어요. 매번 클럽 가고싶다고 노래를 블렀던 터라 어제는 우리만의 클럽을 만들었어요. 행복한 밤!! 투척할 사진이 많아요. 지치지 말고 봐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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