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 “나같은 딸 낳은 엄마 부러워, 너무 잘 낳았다” 자기애 폭발(인생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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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조유리가 엄마를 부러워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결혼 계획에 대해 묻자 조유리는 "아직 계획은 없는데 아기를 낳고는 싶다. 엄마를 볼 때마다 부럽다. 딸을 너무 잘 낳아서"라고 답해 기안84를 놀라게 했다.
조유리는 "제가 엄마한테 진짜 잘하고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나도 내 딸이 나를 이렇게 사랑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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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조유리가 엄마를 부러워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8월 18일 ‘인생84’ 채널에는 ‘조유리 술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 됐다.
영상에서 기안84는 조유리의 신곡 ‘택시’ 발매와 조유리가 캐스팅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2’ 성공을 기원하며 직접 만든 모자를 선물했다.
조유리는 “마음에 든다. 뭔가 나중에 엄마가 되면 딸이 이런 걸 만들어줄 것 같다”라고 고마워 했다.
결혼 계획에 대해 묻자 조유리는 “아직 계획은 없는데 아기를 낳고는 싶다. 엄마를 볼 때마다 부럽다. 딸을 너무 잘 낳아서”라고 답해 기안84를 놀라게 했다.
조유리는 “제가 엄마한테 진짜 잘하고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나도 내 딸이 나를 이렇게 사랑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한다”라고 답했다.
기안84는 “부모님 속 썩였던 적은 없나”라고 물었다. 조유리는 “가장 속 썩였던 게 가수하겠다고 중학교 2학년 때 땡깡 부렸을 때다”라고 말했다.
(사진='인생84'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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