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과감 시스루 속옷 입고 뽐낸 관능미‥치명적인 매력

[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속옷 화보에서 관능적인 매력으로 미모를 뽐냈다.

지난 8월 16일 제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패션브랜드 캘빈 클라인의 화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헤어 스타일링아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제니는 해당 브랜드의 다양한 속옷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시스루 소재의 과감한 소재의 속옷을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흰색 크롭톱에 청재킷을 매치해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마른 제니의 몸매도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제니가 소속된 블랙핑크는 약 175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를 진행 중이다.

(사진=제니 소셜미디어, 캘빈클라인)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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