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비어 벽이 있었다” 브래드 피트-제니퍼 애니스톤 23년전 결혼식 소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이클 래파포트가 브래드 피트, 제니퍼 애니스톤의 결혼식을 회상했다.
8월 16일(현지시간) 피플은 배우 겸 감독 마이클 라파포트가 2000년 진행된 브래드 피트, 제니퍼 애니스톤 결혼식에서의 추억을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마이클 라파포트는 'Watch What Happens Live With Andy Cohen'에 게스트로 출연해 브래드 피트, 제니퍼 애니스톤 결혼식에 초대된 200여명의 하객 중 한명이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마이클 래파포트가 브래드 피트, 제니퍼 애니스톤의 결혼식을 회상했다.
8월 16일(현지시간) 피플은 배우 겸 감독 마이클 라파포트가 2000년 진행된 브래드 피트, 제니퍼 애니스톤 결혼식에서의 추억을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마이클 라파포트는 'Watch What Happens Live With Andy Cohen'에 게스트로 출연해 브래드 피트, 제니퍼 애니스톤 결혼식에 초대된 200여명의 하객 중 한명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식에는 캐비어 벽이 있었다. 난 여전히 일부를 저장해두고 있다"고 농담했다. 그만큼 초호화 결혼식이었다는 것.
진행자 코헨은 "방송에 87번이나 출연했는데 어떻게 그 결혼식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이 없냐"며 흥미를 보였다.
마이클 라파포트는 5만여송이의 꽃, 4팀의 밴드, 13분간의 불꽃놀이 등 당시 결혼식 내용을 조금 더 공유했다.
이 대화는 프링글스와 캐비아를 대접하기로 했다는 모임에 대한 사연을 이야기 하던 중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난 2000년 결혼했으나 2005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 감량 소유 “공복 유산소 가장 효과적, 고비 넘기는 순간 희열”(두데)
- 성소, 양조위와 출산설 비웃는 비키니 자태
- ‘이규혁♥’ 손담비, 접히는 뱃살도 없는 완벽 수영복 자태 “여름 즐거웠어”
- 박하선, 가슴 드러내고 몸매 자랑 ♥류수영도 놀라겠어
- 가수 정애리, 반포 한강공원 산책 중 사망 “빗길 미끄러져” 오늘(10일) 9주기
- 송가인, 막걸리 이어 요식업 욕심 “父 주물럭 서울서 못 먹어본 맛”(편스)[결정적장면]
- 블랙핑크 제니 속옷만 입고 파격 노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고혹미 발산
- 하와이 산불 사망자 계속 느는데, 김성은 여행 인증샷 뭇매→결국 삭제 [종합]
- 박나래, 양양서 핫레드 비키니 파격 노출‥전현무 “배 안 나와 놀라”(나혼산)
- 이정현, 의사 시부 자랑 “덕분에 딸 임신, 돌아가신 母 빈자리 채워줘”(편스)[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