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최지우, 민소매→크롭티 완벽 소화한 군살無 몸매‥방부제 미모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최지우가 세월을 피해가는 미모를 인증했다.

지난 8월 18일 ‘YG STAGE’ 채널에는 ‘최지우 올 타임 레전드의 프로필 촬영기’ 영상이 공개 됐다.

영상에서 최지우는 다양한 의상을 입고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다. 청바지에 포근한 느낌의 회색 니트, 흰색 티셔츠 등으로 편안한 느낌을 준 최지우는 흰색 수트로 커리어우먼 같은 모습을 보였다.

최지우는 남색 수트에 검은 크롭티를 매치한 의상과 흰색 민소매 니트로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흩날리는 웨이브 헤어가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다.

최지우는 2018년 3월 9세 연하 IT업계 종사자와 결혼을 발표했으며, 2020년 5월 첫 딸을 출산했다.

(사진='YG STAGE'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