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1년 8개월 만에 6인 완전체 컴백 'SLAY' 첫무대
김정수 기자 2023. 8. 19. 16:00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걸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18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네 번째 싱글 앨범 '올 마이 걸스(ALL MY GIRLS)'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SLAY(슬레이)'의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년 8개월 만에 컴백하는 에버글로우는 6명 완전체로 활동을 재개한다. 타이틀곡 'SLAY(슬레이)'는 파워풀한 드럼 사운드와 자극적이고 반복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힙합 팝 장르의 곡이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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