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홍 의원, 소상공인 응원 '우리동네 한바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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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한홍 국회의원과 창원시 마산회원구 당원협의회는 19일 소상공인 사기진작을 위해 지역 내 식당을 선정해 단체회식을 진행하는 '우리동네 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한바퀴' 캠페인은 지난 7월 22일 시행 이후 3회째를 맞았으며, 마산회원구 당원협의회는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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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국민의힘 윤한홍 국회의원과 창원시 마산회원구 당원협의회는 19일 소상공인 사기진작을 위해 지역 내 식당을 선정해 단체회식을 진행하는 '우리동네 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한바퀴' 캠페인은 지난 7월 22일 시행 이후 3회째를 맞았으며, 마산회원구 당원협의회는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윤한홍 의원은 "이어진 폭우, 폭염, 태풍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힘을 내시길 기원하며, 더욱 많은 곳을 찾아뵙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체회식 대상 식당은 참석자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고 있으며, 방문을 희망하는 식당은 당협 사무실(055-255-0003)로 요청할 수도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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