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 “날 낳은 엄마가 부러워…딸 너무 잘 낳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조유리가 '엄마가 부럽다'며 귀여운 자기 자랑을 했다.
조유리는 "너무 마음에 든다"면서 "나중에 엄마가 되면 딸이 이런걸 만들어줄것만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마 볼때마다 부럽다. 딸을 너무 잘 낳아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유리는 또 "제가 엄마한테 진짜 잘하고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있다. 나도 내 딸이 나를 (내가 하는 것 처럼) 이렇게 사랑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한다"고 귀여운 자랑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8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조유리 술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TAXI’, ‘오징어게임2’, ‘승승장구 기원’ 등을 적은 왕관을 선물했다. 조유리는 “너무 마음에 든다”면서 “나중에 엄마가 되면 딸이 이런걸 만들어줄것만같다”고 말했다.
조유리의 말에 기안84는 “아기 낳고싶냐”고 물었고 조유리는 “계획은 없는데 아기를 낳고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마 볼때마다 부럽다. 딸을 너무 잘 낳아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유리는 또 “제가 엄마한테 진짜 잘하고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있다. 나도 내 딸이 나를 (내가 하는 것 처럼) 이렇게 사랑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한다”고 귀여운 자랑을 했다.
기안84는 “부모님 속썩인 적 없냐”고 물었고 조유리는 “가장 속 썩였던건 가수한다고 땡깡부렸을 때다 중2 때”라고 설명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한혜진, 결혼발표? “10월 10일로 날짜 잡아”
- 흰, 코로나19 확진 “5일간 모든 일정 중단…증상 없어”[공식입장]
- [인터뷰] ‘달짝지근해’ 김희선 “20년 만의 스크린 복귀? 두려움 있었죠”
- ‘불후의 명곡’ 이찬원 “박현빈 잇는 트로트 프린스는 나!”
- 솔라X랄랄X권은비, ‘놀토’ 출격…“간식 게임, 기싸움 벌일 것”
- 뉴진스 ‘슈퍼샤이’, 英 오피셜 싱글 차트 6주 연속 차트인
- 루네이트, 자체 예능 콘텐츠 ‘달나라’ 첫 공개
- ‘선녀들’ 전현무X유병재X하니, 지식 대결 “겸상 못하겠어요?”
- ‘전참시’ 이상엽, 푸바오 패밀리와 만났다? “여기가 천국”
- 에버글로우, 美 케이콘서 컴백무대…신곡 ‘슬레이’ 최초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