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북부경찰-엑스코, 범죄예방·대응체계 업무협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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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부경찰서는 엑스코와 범죄예방과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은 흉기 난동 범죄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시설 방호를 위한 보안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내용은 ▲시설 방호를 위한 보안 인력 확충 및 정기적 방범 교육 실시 ▲휴기 난동 등 범죄 발생 시 신고체계 핫라인 구축 및 신속 대응 협력 ▲범죄 예방진단을 통한 CPTED(범죄예방 환경설계) 관련 방범 시설물 설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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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북부경찰서는 엑스코와 범죄예방과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은 흉기 난동 범죄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시설 방호를 위한 보안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내용은 ▲시설 방호를 위한 보안 인력 확충 및 정기적 방범 교육 실시 ▲휴기 난동 등 범죄 발생 시 신고체계 핫라인 구축 및 신속 대응 협력 ▲범죄 예방진단을 통한 CPTED(범죄예방 환경설계) 관련 방범 시설물 설치 등이다.
◇동부경찰, 현대시티아울렛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
대구 동부경찰서는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에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여성 근무자 대상으로 다중운집 장소에서 발생하는 범죄로부터 대처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서다.
교육 내용은 스토킹 범죄의 개념, 처벌사례, 신고 방법, 호신술 교실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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