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전 남친과 재결합하나? 저녁식사 포착 [할리우드비하인드]

[뉴스엔 이민지 기자]

레이디 가가가 전 남자친구와 재회설에 휩싸였다.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최근 "레이디 가가가 전 남자친구 마이클 폴란스키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해한 것 아니냐는 소문을 불러일으켰다"고 보도했다.

레이디 가가는 최근 마이클 폴란스키와 저녁식사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올해 초 결별한 두 사람은 여전히 친구 사이로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두 사람이 동반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눈길을 끈다.

실제로 재결합을 한 것인지, 단순한 식사자리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마이클 폴란스키는 파커 그룹 CEO로 두 사람은 2019년 처음 만나 2020년 연인사이임을 공식화 했다. (사진=레이디 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