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윤-이병헌-엄태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200만 돌파 성원에 감사’ [포토엔HD]

[수원(경기)=뉴스엔 유용주 기자]

(왼쪽부터) 배우 김도윤, 이병헌, 감독 엄태화가 8월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롯데시네마 수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 2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한편, 개봉 7일째를 맞았던 지난 8월 15일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관객수 200만을 돌파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