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호텔, 가을 신규 레저 프로그램 '포도 아트 투어'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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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포도호텔이 P-Leisure 신규 프로그램으로 '포도 아트 투어'를 론칭했다.
포도 아트 투어는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포도호텔 내외부 디자인 요소 및 자연 건축 철학의 의미를 설명하는 프로그램으로 레스토랑 식사 1시간, 투어 1시간 총약 2시간 가량 1일 1회, 한 그룹 당 최소 6인 이상, 최대 24인까지 수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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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아트 투어는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포도호텔 내외부 디자인 요소 및 자연 건축 철학의 의미를 설명하는 프로그램으로 레스토랑 식사 1시간, 투어 1시간 총약 2시간 가량 1일 1회, 한 그룹 당 최소 6인 이상, 최대 24인까지 수용 가능하다.
포도호텔은 프랑스 예술 문화 훈장 슈발리에를 수상하고 제주 7대 아름다운 건축물에 선정된 만큼 예술적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청소년 전용 프로그램인 스쿨 투어는 포도호텔 건축투어에 해밀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라면 또는 돈가스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1인 당 3만 원(식사 포함)으로 이용 가능하다.
한편, 포도 아트 투어 예약과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P-Leisure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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