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빅토리아 맞아? 36세 되고 섹시美 폭발했네 '각선미 대박'
윤상근 기자 2023. 8. 19. 13: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f(x) 멤버로 활동했던 빅토리아가 이전과는 확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엘르 차이나는 지난 18일 빅토리아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빅토리아는 러블리한 매력과는 상반된 성숙미와 섹시미로 무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빅토리아는 화보 인터뷰를 통해 "배우 활동 이후 그 어느 때보다 깊이 고민한다. 연기를 하면서 다른 사람의 삶을 살수록 세상 쉬운 삶은 없다는 것을 깊이 이해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걸그룹 f(x) 멤버로 활동했던 빅토리아가 이전과는 확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엘르 차이나는 지난 18일 빅토리아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빅토리아는 러블리한 매력과는 상반된 성숙미와 섹시미로 무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빅토리아는 화보 인터뷰를 통해 "배우 활동 이후 그 어느 때보다 깊이 고민한다. 연기를 하면서 다른 사람의 삶을 살수록 세상 쉬운 삶은 없다는 것을 깊이 이해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빅토리아는 "내가 정말 배역에 들어가서 일부분이 됐을 때 비로소 캐릭터에 대한 모든 삶을 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빅토리아는 2009년 9월 f(x) 데뷔 앨범 'LA chA TA'를 발매하며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2021년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됐고 중국으로 향해 연기자로 전향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웨딩드레스 입은 한혜진, 10월 10일 전격 결혼? - 스타뉴스
- 강수정 "몰디브서 생명의 위협 느꼈지만.." 무슨 일? - 스타뉴스
- '나솔' 14기 옥순 "가슴 보이며 플러팅? 중상모략有..날 투명인간 취급"[종합] - 스타뉴스
- 이다인, ♥이승기가 반한 '조신+다소곳한 자태' - 스타뉴스
- 양정원, 결혼 3개월만 임신 발표 "소중한 생명 찾아왔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美 '지미 팰런쇼' 출격..본격 글로벌 행보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
- "헌팅포차, 꽁초남, 전라 노출"..최현욱, 어쩌다 [★FOCUS] - 스타뉴스
- '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수성' - 스타뉴스
- 최현욱, 왜 이러나? 하다 하다 '셀프 전라 노출'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