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 제이민, 사랑스러운 연하남 이현과 찰떡 싱크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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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E173 멤버 제이민이 직진남 매력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지난 18일 티빙, 웨이브, 왓챠, 네이버 시리즈 온을 통해 '수업중입니다 2' 3화와 4화가 공개된 가운데, 제이민은 김안(김용석 분)에게 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하는 이현 역으로 활약했다.
'수업중입니다 2' 새로운 에피소드에서 제이민은 김안이 학교 옥상에서 친구를 밀었다는 소문을 의식하는 모습으로 극에 몰입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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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티빙, 웨이브, 왓챠, 네이버 시리즈 온을 통해 ‘수업중입니다 2’ 3화와 4화가 공개된 가운데, 제이민은 김안(김용석 분)에게 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하는 이현 역으로 활약했다.
‘수업중입니다 2’ 새로운 에피소드에서 제이민은 김안이 학교 옥상에서 친구를 밀었다는 소문을 의식하는 모습으로 극에 몰입력을 높였다. 제이민은 조교한테 소문을 물어보는가 하면, 김안에게도 소문에 대해 직접 물으며 전개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제이민은 예민하게 구는 김안에게 “이해하고 싶어서 그래요. 2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왜 나한테 연락을 못했는지”라고 외치며 자신을 밀어내는 상대를 기다려주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옥상에 함께 올라간 김안이 “안 무서웠어? 나하고 옥상에 있었잖아”라고 묻자, 제이민은 “소문은 소문이라고 생각해요”라는 대사로 이현이 갖고 있는 확신을 표현, 짙은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마지막까지 제이민은 김안에게 데려다 주겠다며 “좀 더 같이 있고 싶어서 그래요”라고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해 설렘을 배가시키기도 했다. 또 4화 말미에는 또 다른 소문을 알려준 이가 자신의 신상을 알고 있는 것에 충격 받은 이현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한껏 높였다.
제이민의 주연작 ‘수업중입니다 2’는 왓챠 톱10 1위를 기록, 매주 금요일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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