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신민규 드디어 버릴까 “♥한겨레 다른 감정有” 파격 인정+데이트(하시4)[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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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한겨레에 대한 달라진 마음을 이야기했다.
8월 18일 방송된 러브라인 추리게임 채널A '하트시그널4'에서는 한겨레에게 달라진 감정을 느끼는 김지영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영은 유지원이 데이트를 신청하자 한겨레의 카페를 가야 한다고 했다.
김지영은 유지원과 솔직한 저녁 데이트를 즐기고 한겨레의 카페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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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한겨레에 대한 달라진 마음을 이야기했다.
8월 18일 방송된 러브라인 추리게임 채널A ‘하트시그널4’에서는 한겨레에게 달라진 감정을 느끼는 김지영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영은 유지원이 데이트를 신청하자 한겨레의 카페를 가야 한다고 했다. 유지원이 "어느 정도 마음의 갈피?"라고 묻자 그는 "겨레 오빠한테는 내가 좀 그날 이후로 다른 감정이 들어서"라고 인정해 시선을 끌었다. 김지영은 "이따 저녁에 오빠 보고. 시간이 얼마 없으니"라고 했다.
이후 유지원은 신민규와의 대화에서 김지영의 복잡한 마음을 추측했다. 그는 "겨레 형에 대해서 정리가 안 됐대. 형이 있잖아. 겨레 형에 대해서는 뭘 정리하고 있지. 형을 접으면서 겨레 형에게 갈지를 고민하나"라고 했고, 신민규는 "난 형은 정리 됐다고 생각했는데. 지영이 바쁘네"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영은 유지원과 솔직한 저녁 데이트를 즐기고 한겨레의 카페로 향했다. 둘은 카페에서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즐겼다.
한겨레는 바나나 푸딩을 좋아한다고 했던 김지영의 말을 기억하고 김지영을 위한 바나나 푸딩을 직접 만들어 감동을 안겼다. 아침 7시 반부터 카페에 출근해 직접 반죽을 치대고 완성했다는 말에 김지영은 크게 놀랐다.
한겨레가 “나는 (이 시간이)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좀 더 내 눈에 담아둬야겠다”고 말하자 김지영은 “나도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자 한겨레는 “기다릴게 항상. 오늘 좀 더 같이 있다 가자. 사진도 찍고”라며 처음부터 한결같았던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의 데이트를 지켜본 김이나는 한겨레의 태도에 손뼉을 치며 "데이트의 신이었다"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4’)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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