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구성] 첫 단독 한미일 정상회의…캠프 데이비드 '원칙, 정신, 공약' 채택

미 해병대 SH-3 헬기 타고

캠프 데이비드 도착한 윤석열 대통령

태극기·성조기 든 미군 의장대 사이 지나 카트 타고 이동

"웰컴 웰컴 웰컴"

"대통령님 진짜 보고 싶었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산책 후

진행된 한미 정상회담

"워싱턴 선언 충실히 이행돼"

'노타이' 차림의 편한 복장으로

환하게 웃는 한미일 정상

바이든 대통령 초청으로 개최된 첫 단독 한미일 정상회의

윤석열 대통령 "3국 단단히 결속"

"역사적인 날"

기시다 일본 총리와 별도 정상회담 갖기도

"한미일 하나가 될 때 더 강하다"

바이든 대통령 "한국과 일본, 없어선 안 될 동맹국"

기시다 총리 "3국 안보협력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

3국 정상, 캠프 데이비드 '원칙·정신·공약' 채택

바이든 대통령 직접 환송

마지막까지 극진 대우

숨 가빴던 한미일 정상회의

김경미 (vividme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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