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인문학 토크 콘서트 '농담'... ‘동행’ 주제로

곽시형 2023. 8. 19. 0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정읍시 사회적기업 둘레(이사장 안수용)의 인문학 토크 콘서트 '농담'이 오는 24일 오후 7시 정읍시 연지아트홀에서 진행된다.

2023년 공연은 인간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의 인생살이를 콘셉트로 진행되며, 8월에는 '동행'을 주제로 열린다.

이번 '농담' 공연의 티켓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사단법인 둘레 홈페이지와 SNS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정읍형 문화도시 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24일 오후 7시 정읍시 연지아트홀에서 진행

‘서편제’의 주인공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국악인 오정해가 소리꾼으로 진행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정읍만의 독보적인 콘셉트와 매력으로 시민들에게 궁금증과 신선함을 선사하고 있다. / 사회적기업 둘레

[더팩트 | 정읍 = 곽시형 기자] 전북 정읍시 사회적기업 둘레(이사장 안수용)의 인문학 토크 콘서트 ‘농담’이 오는 24일 오후 7시 정읍시 연지아트홀에서 진행된다.

2023년 공연은 인간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의 인생살이를 콘셉트로 진행되며, 8월에는 ‘동행’을 주제로 열린다.

농담은 사전에 게스트를 공지하지 않고 직접 방문해서 관람해야지만 알 수 있는 정읍만의 독보적인 콘셉트와 매력으로 시민들에게 궁금증과 신선함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영화 ‘서편제’의 주인공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국악인 오정해가 소리꾼으로 진행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번 ‘농담’ 공연의 티켓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사단법인 둘레 홈페이지와 SNS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정읍형 문화도시 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scoop@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