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앞→뒤→좌우 어디서 봐도 흠잡을데 없는 핫걸[포토엔 스토리]

베어백 드레스입고 JYP 입사 19년 만에 솔로 앨범

이토록 매혹적인 지효

예쁘다 예뻐가 절로 나오네~

눈빛으로 입증한 예쁨

간담회를 만끽하는 표정

이런 귀여운 관능미라니!

이게 바로 반전 관능미

지효스러운 지효다운 솔로

베어백 드레스에 깜놀

트와이스와는 또 다른 컬러로 승부

지효 솔로 만세

여성스러운 매력

바비인형 뺨치는 표정

너무 귀여워!!

깜찍 발랄해...

[뉴스엔 이재하 기자]

트와이스 지효의 솔로 미니 1집 'ZONE'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진행됐다.

시원하게 등을 드러낸 베어백 드레스로 과감하게 변신한 지효는 밝고 청량한 웃음으로 솔로 활동을 선언했다.

지효 "준비도 열심히 많이 했고 굉장히 떨린다. 조금 더 나스러운,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솔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미니 1집 'ZONE'은 지효를 의미하는 알파벳 Z와 영단어 ONE을 결합한 것으로 지효의 첫번째 이자, 지효의 온전한 하나의 작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킬링 미 굿'(Killin' Me Good)은 리드미컬하고 그루비한 사운드가 특징인 곡으로 지효의 풍부한 보컬과 솔직 담백한 매력을 담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했고 멜라니 폰타나(Melanie Fontana), 린드그렌(Lindgren), 몬스터즈 앤 스트레인저스 작가 마르쿠스 로맥스(Marcus Lomax) 등 유명 작가진이 참여했다.

뉴스엔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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