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지나갔지만…다시 '만단의 대책' 몰두하는 북한

2023. 8. 19. 06:3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올해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해 떨쳐나섰다"면서 농업부문 일꾼들의 사진을 실었다. 신문은 "재해성 기후는 계속된다"면서 "만단의 대책을 세우자"라고 촉구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