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의 뜻 받들어 올해 기어이 '풍요한 가을' 만들자"
2023. 8. 19. 06:30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올해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해 떨쳐나섰다"면서 농업부문 일꾼들의 사진을 실었다. 신문은 "사회주의 전야 그 어디에나 기어이 황금벌을 펼쳐놓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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