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 “숙소 생활 6년→독립 2년”자연 친화적 집 공개,옷방 2개(나혼자산다)

배효주 2023. 8. 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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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가 숙소 생활 6년 만에 독립한 집을 공개했다.

8월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트와이스 지효가 출연해 "숙소 생활 6년 만에 독립한 지 2년 째"라고 밝혔다.

한편, 지효는 독립 후 혼자 사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무서워서 방마다 문을 다 잠갔다"면서도 "그러나 적응되니까 너무 좋다"고 했고, 키는 "아이돌이 숙소 살다가 나오면 가장 적응하기 힘든 것이 정적"이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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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숙소 생활 6년 만에 독립한 집을 공개했다.

8월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트와이스 지효가 출연해 "숙소 생활 6년 만에 독립한 지 2년 째"라고 밝혔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지효의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한 가운데, 지효는 "집의 콘셉트는 화이트와 브라운이다. 우드와 식물을 좋아해서 색깔을 맞춘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지효는 독립 후 혼자 사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무서워서 방마다 문을 다 잠갔다"면서도 "그러나 적응되니까 너무 좋다"고 했고, 키는 "아이돌이 숙소 살다가 나오면 가장 적응하기 힘든 것이 정적"이라고 공감했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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