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뉴욕증시 혼조세…10년물 국채금리 소폭 하락

김상윤 2023. 8. 19.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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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잭슨홀 미팅을 기다리는 가운데 뉴욕증시가 거의 변동없이 혼조세로 마감했다.

18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8% 올랐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0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0.2% 내렸다.

채권금리는 5.9bp(1bp=0.01%포인트) 내린 4.249%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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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다음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잭슨홀 미팅을 기다리는 가운데 뉴욕증시가 거의 변동없이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 입회장에서 트레이더가 뛰어가고 있다. (사진=AFP)
18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8% 올랐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0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0.2% 내렸다.

채권금리는 5.9bp(1bp=0.01%포인트) 내린 4.249%에서 거래되고 있다.

김상윤 (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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