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염경엽 감독, 선수들과 함께 어깨동무하고 홈런 세리머니
곽혜미 기자 2023. 8. 19. 00:40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연장 12회초 2사 LG 김민성의 솔로포 때 염경엽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홈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티비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