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장애인탁구대회 개막…21일까지 열려
박영하 2023. 8. 18. 23:52
[KBS 울산]2023 코리아오픈 국제장애인탁구대회가 오늘 개막해 21일까지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립니다.
8년 만에 울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8개 나라에서 314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한국 선수단은 120명으로 참가국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경기는 체급별로 남·여 단식과 복식, 혼성 복식 등 39개 종목으로 치러집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동관 “정파적 보도 개선돼야 지원”…“방통위원장 자격 없다”
- [단독] ‘공흥지구 특혜’ 윤 대통령 처남 기소…공무집행방해 혐의 추가
- [단독] ‘쉰들러 목사’ 구속영장…또다른 탈북민 “과거 성폭행 피해”
- [영상] “담임교사가 사과 전화”…이동관 진실게임 결말은?
- “성폭행하려고 4개월 전 둔기 구입”…공원 성폭행 피의자 구속영장
- “화장실에 비누 없고, 샤워장엔 배설물”…영국, 더러워서 떠났다
- 신협 침입해 흉기로 위협한 강도…직원 1명 부상
- 아들 사망 보험금 받으러 50여년 만 나타난 친모…“1억도 못 줘” [오늘 이슈]
- 아파트가 나도 모르게 경매?…황당한 경매 통보
- UN 안보리 나온 탈북 청년의 외침…“독재 영원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