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 우아함 가득
이혜영 기자 2023. 8. 18. 23:45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지효가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솔로 데뷔 앨범 '존(ZON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타이틀곡 '킬링 미 굿'은 리드미컬하고 그루비한 사운드가 특징인 곡으로 지효의 풍부한 보컬과 솔직 담백한 매력이 담겼다. 작사에는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참여했다.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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