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규, 또 김지영 신경쓰나 "겨레 형 카페는 왜 가지?" 궁금 ('하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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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에서 민규가 겨레와 지영의 데이트 소식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민규는 지원에게 "오늘 (지영이랑) 나가는 거냐"고 하자 지원이는 "겨레 형 카페에 간다더라"고 했다.
이에 민규는 "(지영이가) 겨레 형 카페는 갑자기 왜 가지? 여수에서 말한 건가?"라며 갸우뚱, 지원은 "겨레 형과 정리가 안 된 것 같다, 형을 접으면서 겨레 형한테 갈지 말지 고민하는 것 같다 뒤집을 가능성 없어보이는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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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하트시그널4’에서 민규가 겨레와 지영의 데이트 소식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채널 A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 서로를 탐색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날 시그널하우스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지원도 지영에게 말을 걸었다. 지영에게 “하우스 아닌 다른 곳에서 보자는 생각해,안 무겁게 보려고 노력해보겠다”고 했고 두 사람은 웃음 지었다.
지영은 “겨레오빠랑 얘기하면서 오늘 저녁 밤 늦게 겨레오빠 카페를 가기로 했다”고 하자 지원은 겨레에 대한 마음의 갈피가 있는지 물었다. 지영은 “그날 이후로 다른 감정이 좀 들었다”며 솔직, “이따 저녁에 오빠 보려고 한다, 시간이 얼마 없기 때문”이라며 솔직하게 말했다.
민규는 지원에게 “오늘 (지영이랑) 나가는 거냐”고 하자 지원이는 “겨레 형 카페에 간다더라”고 했다.이에 민규는 “(지영이가) 겨레 형 카페는 갑자기 왜 가지? 여수에서 말한 건가?”라며 갸우뚱, 지원은 “겨레 형과 정리가 안 된 것 같다, 형을 접으면서 겨레 형한테 갈지 말지 고민하는 것 같다 뒤집을 가능성 없어보이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민규는 “겨레 형은 정리됐다고 생각했는데, 지영이 바쁘네”라고 하자, 지원은 “그러게, (지영이 누나) 엄청 바쁘고 난 할 수 있는게 없다”며 한숨 쉬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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