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드디어 미소가~’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8. 18. 23:00
1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 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LG는 62승 37패 2무로 1위, SSG는 55승 44패 1무로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연장 12회초 2사 2루에서 LG 정주현이 투런홈런을 쏘아올리자 염경엽 감독이 미소짓고 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LG가 6승 3패로 우위에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대표 배임 혐의로 고발 “전속계약 유지 불가”(전문) - MK스포츠
- 세븐틴 에스쿱스, 촬영 중 왼쪽 무릎 부상 “수술 필요”(전문)[공식입장] - MK스포츠
- 가수 겸 배우 김세정, 치명적 섹시美+아찔한 뒤태 - MK스포츠
- 오연서, 상의 벗은 과감한 언더웨어[똑똑SNS] - MK스포츠
- ‘얼차려’는 사과했지만...배정대, 11년 전 학폭 논란 정면 돌파 결정 왜? 그날의 진실은? [MK이슈
- 염경엽 감독-문보경 ‘함께 두 주먹 불끈’ [MK포토] - MK스포츠
- 문보경 ‘연장 12회, 처음으로 앞서가는 역전 솔로포’ [MK포토] - MK스포츠
- 문보경 ‘연장 12회에 터진 역전 솔로포’ [MK포토] - MK스포츠
- 역투하는 최민준 [MK포토] - MK스포츠
- 연장 승부 지켜보는 염경엽 감독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