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캠프 데이비드 도착…곧 한미일 정상회의
강해인 기자 2023. 8. 18. 22:56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 시간) 오전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차 미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했다.
미국 측이 제공한 헬기에 탑승한 윤 대통령은 이날 미 워싱턴 DC 인근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에 내렸다.
윤 대통령은 이후 골프 카트를 타고 회의 장소로 이동했다.
강해인 기자 hik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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