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문보경 ‘함께 두 주먹 불끈’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8. 18. 22:48
1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 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LG는 62승 37패 2무로 1위, SSG는 55승 44패 1무로 2위에 자리하고 있다.
4-4로 팽팽히 맞선 연장 12회초 2사에서 LG 문보경이 역전 솔로홈런을 치고 염경엽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LG가 6승 3패로 우위에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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