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캠프 데이비드 도착…곧 한미일 정상회의
이보배 2023. 8. 18. 22:33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방문길에 오른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오전 미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했다.
미국 측이 제공한 헬기를 타고 미 워싱턴 DC 인근 메릴랜드 주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이후 골프 카트를 타고 정상회의 장소로 이동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공황 이래 최악의 상황 닥쳤다"…전문가들 '무서운 경고'
- "모아놓은 돈 부족한데"…'미혼 2030' 내 집 마련 기회 온다
- "잽싸게 팔아치웠다"…초전도체로 드러난 'K-증시'의 초라함 [조재길의 마켓분석]
- "여름철마다 설사, 과식 때문인 줄 알았는데…" 뜻밖의 진단
- "마동석이 입었더니 완판"…MZ세대도 반한 추억의 브랜드 [하수정의 티타임]
- 서울 한복판서 또 '비키니 라이딩'?…이번에 포착된 곳은
- 조민, 유튜브 편집자 '1건당 20만원' 내걸더니…"접수 마감"
- 지효, 과감한 백리스 입고… '탄탄한 기립근 과시'
- 장현성 아들, 이렇게 컸어? 송중기 닮은꼴 훈남 성장
- "여기 디젤 있어요" 신형 '쏘렌토'는 남겼다…이례적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