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종연 민속목조각장, 나무에 새긴 50년 세월
김동균 2023. 8. 18. 22:11
[KBS 전주] [앵커]
전라북도 문화유산을 영상으로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전주로 들어오는 길목엔 전통의 멋이 느껴지는 나무 현판이 있는데요.
이 현판을 비롯해 다양한 목공예품을 만들어온 명장이 있습니다.
나무 곁에서 50년 세월을 보낸 김종연 민속 목조각장을 김동균 기자가 만났습니다.
김동균 기자 (kiddok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동관 “정파적 보도 개선돼야 지원”…“방통위원장 자격 없다”
- [단독] ‘공흥지구 특혜’ 윤 대통령 처남 기소…공무집행방해 혐의 추가
- 신협 침입해 흉기로 위협한 강도…직원 1명 부상
- [영상] 이동관 청문회에서 나온 장제원 과방위원장의 진심(?)
- “성폭행하려고 4개월 전 둔기 구입”…공원 성폭행 피의자 구속영장
- [단독] ‘쉰들러 목사’ 구속영장…또다른 탈북민 “과거 성폭행 피해”
- “화장실에 비누 없고, 샤워장엔 배설물”…영국, 더러워서 떠났다
- 아들 사망 보험금 받으러 50여년 만 나타난 친모…“1억도 못 줘” [오늘 이슈]
- 아파트가 나도 모르게 경매?…황당한 경매 통보
- UN 안보리 나온 탈북 청년의 외침…“독재 영원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