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따라 마야로’ 주연, 마야 전통복에 자신감↑... 김성균 ‘도플갱어’에 깜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형따라 마야로' 김성균이 도플갱어를 만났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이하 '형따라 마야로')에서는 보물상자의 두 번째 열쇠를 얻기 위한 배우 차승원·김성균, 그룹 '더보이즈' 주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던 중 김성균과 똑같이 입은 도플갱어 마야 주민을 마주쳤고, 주연과 차승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이하 ‘형따라 마야로’)에서는 보물상자의 두 번째 열쇠를 얻기 위한 배우 차승원·김성균, 그룹 ‘더보이즈’ 주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먼저 구입을 끝낸 김성균은 다른 멤버들을 기다렸다. 두 번째로 쇼핑을 끝낸 주연은 멀리서 걸어왔고, 김성균은 “만만치가 않은데? 아까 본 스타일이랑 완전 다르잖아”라며 긴장했다. 주연은 “되게 약간 화보같죠? 형 이렇게 입으니까 자신감이 살아난다”고 포즈를 취했다.
마지막으로 포스를 뽐내며 차승원이 도착했다. 차승원은 김성균에 “어디서 사셨어. 이거 주술사(?) 옷 아니냐”며 웃었다. 이에 김성균은 “우승 욕심을 좀 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건 불공정 시합이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모델과)”라며 투덜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김성균과 똑같이 입은 도플갱어 마야 주민을 마주쳤고, 주연과 차승원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는 ‘차 박사’와 함께 떠나는 탐험 대원들의 여정! 마야의 비밀을 풀 아홉 개의 열쇠를 찾아라!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고대 신비의 도시 마야로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종합] ‘형따라 마야로’ 차승원, 셰프로 변신... 불고기→수제비 ‘한국 밥상’ 대접
- ‘형따라 마야로’ 차승원, 양배추 김치 준비... 마야 가족 “韓 드라마서 봤다”
- ‘형따라 마야로’ 주연, 마야 전통복에 자신감↑→ 김성균 ‘도플갱어’에 깜짝
- ‘하트시그널4’ 최종 선택 앞두고 러브라인 소용돌이
- ‘형따라 마야로’ 주연, 35년 차 모델 차승원에 ‘패션 대결’ 제안
- ‘부상’ 이찬원, ‘톡파원 25시’ 시작으로 활동 재개
- 조보아X로운 ‘불가항력’ 케미...“애교많아”“맑고청량”(어글로리)
- 무섭게 끌리네, ‘잠’[한현정의 직구리뷰]
- 고소영 광복절 사진 사과문, 아쉬운 이유? “연예인이면 공인처럼”(‘투머치토커’)
- ‘무빙’ 이정하 고윤정 김도훈, 봉희강 우린 찐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