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만나는 사우디 빈살만 왕세자

김채린 2023. 8. 1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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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 EPA=연합뉴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오른쪽)가 18일(현지시간) 제다에서 호세인 아미르압둘라히안 이란 외무장관을 만나고 있다. 양국이 지난 3월 중국의 중재로 7년 만에 외교관계를 정상화한 뒤 이란 외무부 장관이 사우디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란 외무부 제공] 2023.08.18

clynn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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