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명품 대구·경북 박람회서 시책 홍보

[KBS 대구]경상북도는 모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지역 시군 홍보 관련 박람회에 참여해 도정의 핵심 시책을 알립니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는 기업과 대학, 지자체가 결합된 U-시티 프로젝트와 청년 농부의 유입을 촉진하는 등의 농업 대전환 청사진을 제시합니다.

또 경주와 안동 등 국가 산업단지 추가 지정에 따른 산업 대전환 정책도 알릴 계획입니다.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