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한 공장서 철제물 떨어져 50대 작업자 숨져
이자현 2023. 8. 18. 19:44
[KBS 청주]어제 오전 8시30분쯤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의 한 공장에서 화물차 운전기사 56세 A 씨가 철제 구조물에 깔려 숨졌습니다.
A 씨는 화물차에 실려있던 구조물을 옮기는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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