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5기 영숙, 탄탄+날씬 우월한 몸매 자랑

사진=영숙 인스타그램

사진=영숙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나는 솔로' 15기 출연자 영숙(가명)이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ENA, SBS Plus에서 방영하는 '나는 솔로' 15기 출연자 영숙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푸어푸'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영숙은 한 호텔 야외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은 채 선베드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영숙은 보라색에 가까운 프릴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평소 수영과 헬스로 철저히 몸매 관리한 그는 날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건강하고 마른 예쁜 몸매', '몸매 좋으세요',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영숙은 ENA, 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15기에서 만난 영철(가명)과 최종 커플이 됐다. 이후 현실 커플로 발전한 이들은 내년 결혼 가능성을 언급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