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18일 롯데전서 '나이키와 함께하는 7월 언성 히어로 시상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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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앞서 '나이키와 함께하는 7월 언성 히어로(UNSUNG HERO) 시상식'을 진행했다.
'언성 히어로'로는 투수 이명종, 야수 도슨이 선정됐다.
'월간 언성 히어로'는 눈에 띄지 않지만 팀을 위해 헌신하는 선수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언성 히어로로 선정된 선수는 100만 원 상당의 나이키 제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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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앞서 '나이키와 함께하는 7월 언성 히어로(UNSUNG HERO) 시상식'을 진행했다.
'언성 히어로'로는 투수 이명종, 야수 도슨이 선정됐다. 이명종은 7월 한달간 11경기에 나서 10이닝 동안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6.30을 기록하며 만능 불펜투수로 활약했다. 도슨은 7월 동안 8경기 29타수 13안타 2홈런 8타점 1도루 9득점 타율 0.448을 기록하며 팀에 활력을 더했다.
'월간 언성 히어로'는 눈에 띄지 않지만 팀을 위해 헌신하는 선수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언성 히어로로 선정된 선수는 100만 원 상당의 나이키 제품을 받는다. 수상자는 SNS를 통해 팬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며 추천 댓글을 쓴 팬 5명에게 나이키 신발을 선물한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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