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 대낮에 일어난 성폭행 사건에 '공포'

2023. 8. 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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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앵커

많은 환경 전문가들이 '환경의 파괴' 때문에 결국 인간들만 남게 될 거라고 했는데 잘못된 판단이었네요!

묻지 마 살인범과 성폭행범 같은 온갖 짐승들이 우글거리고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에서 불과 10분 거리인 야산 둘레길에서 대낮에 벌인 성폭행 사건에 온 국민이 치를 떨고 있는데요.

불행히도 오늘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서 전해드릴 내용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짐승이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짐승에게 죄송합니다.

8월 18일 금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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