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알몸으로 길거리 배회하던 30대 남성 검거
박수지 기자 2023. 8. 18. 17: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에서 대낮에 알몸으로 길거리를 돌아다니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동부경찰서는 공연음란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배회하고 있던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에서 대낮에 알몸으로 길거리를 돌아다니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동부경찰서는 공연음란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께 동구 전하동에서 맨몸으로 길거리를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배회하고 있던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헉 빼빼로 아니었네"…실수로 콘돔 사진 올린 男 아이돌
- '66세' 주병진, 13세 연하 ♥호주 변호사와 핑크빛…'꽃뱀 트라우마' 고치나
- 돌아가는데 뒤통수 가격…가라테 경기하던 초등생 '사지마비'
- "고통 속에 잠 들어야 할 때"…밤 마다 '이것' 한다는 제니
- 18년간 하복부 통증…의사가 떨어뜨린 '주삿바늘' 때문이었다
- '최동석과 막장 이혼' 박지윤, 구설수에도 미소…강력 멘탈 자랑
- 추미애 "윤 대통령, 시정연설 이틀 앞둔 2일 태릉골프장 이용 의혹"
- '의사♥' 이정민 아나, 시험관 시술 10번 "노산·건강악화 탓"
- 류효영 "동생 화영, 티아라서 왕따…나쁜 선택할까 겁났다"
- 유재석, 하하 결혼식 축의금 천만원 냈다…조세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