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유니버스 티켓’ 심사위원...든든한 멘토 활약 ‘기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윤하가 '유니버스 티켓'에 심사위원으로 출격한다.
18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윤하가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SBS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유니버스 티켓'은 최종 8인의 소녀를 선발하는 SBS 최초의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윤하가 심사위원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8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윤하가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SBS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유니버스 티켓’은 최종 8인의 소녀를 선발하는 SBS 최초의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윤하가 심사위원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국내 대표 여성 싱어송라이터 윤하는 독보적인 보컬과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폭넓은 행보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 ‘사건의 지평선’ 역주행으로 음원 파워를 발휘했고, 올해는 스튜디오 라이브 앨범 ‘마인드셋(MINDSET)’을 성공적으로 발매했다.
앞서 채널A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스타’에서 참가자들의 숨은 잠재력과 가능성을 이끌어내는 엔젤뮤지션으로 활약한 윤하는 ‘유니버스 티켓’에서도 든든한 멘토로 소녀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할 예정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피지컬→입담 다 되는 덱스…시청자 홀린 ‘대세’[MK스타]
- ‘1박2일’ 연정훈 “여의도=♥한가인 구역, 왜 집앞에서 모이나”
- 한소희, 온몸 뒤덮은 꽃...못말리는 타투 사랑 [★SNS]
- ‘편스토랑’ 류수영 만원치킨...송가인 영탁도 반했다
- “울면서 준비했다”...에버글로우, 1년 8개월만 돌아온 ‘퍼포먼스 퀸’[MK현장]
- 에버글로우 이런 “지난해 중국行, 행복했지만 힘들었다”
- 가이 리치 감독의 인장 ‘스파이 코드명 포춘’[MK무비]
- 에버글로우 시현, 쇼케이스 중 돌발상황...“상의 내려갈 뻔”
- ‘형따라 마야로’ 차승원, 마야 마을에서 한국 집밥 선보인다
- 주우재 “‘놀뭐’ 시청률 하락? 시청층 젊어졌다는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