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크 헤어스타일 무슨 일? 양갈래 번+핑크 핀 발칵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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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유어 러브(Find Your Love)', '메이크 미 프라우드(Make Me Proud)' 등 여러 히트곡으로 유명한 가수 드레이크(36)가 그야말로 파격적인 스타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드레이크는 밈이 되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듯", "왜 메가 부자들은 항상 헤어스타일이 대담하나, 예를 들어 트럼프", "드레이크에게 생일 선물로 조랑말을 사줘야할 듯"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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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파인 유어 러브(Find Your Love)', '메이크 미 프라우드(Make Me Proud)' 등 여러 히트곡으로 유명한 가수 드레이크(36)가 그야말로 파격적인 스타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드레이크는 17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만화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장난기 가득한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공유했다.
그의 헤어스타일은 양갈래 사이드 번. 핑크색 핀으로 이 사랑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완셩시켰다.
"드레이크는 밈이 되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듯", "왜 메가 부자들은 항상 헤어스타일이 대담하나, 예를 들어 트럼프", "드레이크에게 생일 선물로 조랑말을 사줘야할 듯"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드레이크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네 번의 공연을 마치고 샌프란시스코로 향할 예정이다.
한편 드레이크는 로스앤젤레스 콘서트에서 팬에게 고가의 핑크색 에르메스 버킨백을 선물해 믄 화제를 모았다.
드레이크는 명품 에르메스 버킨백의 팬으로 유명하며, 과거 미래의 배우자를 위해 가방을 수집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nyc@osen.co.kr
[사진] 드레이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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