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DJ 이나, 마스크 2만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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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DJ 이나(INA)가 마스크 2만장을 기부했다.
HR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나가 지난 17일 김포 본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마스크 기부 행사에 하이아라 마스크 2만장을 기부해왔다"고 전했다.
이날 마스크 기부 행사에는 DJ 이나를 비롯해 김기남 김포시의원, 마스크 제조회사 삼흥컴퍼니 장석배 대표, 미자인터내셔날 이건창 대표, HR엔터테인먼트 이아일 프로듀서, 조성원 김포 본동 통장단 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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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나가 지난 17일 김포 본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마스크 기부 행사에 하이아라 마스크 2만장을 기부해왔다”고 전했다.
이날 마스크 기부 행사에는 DJ 이나를 비롯해 김기남 김포시의원, 마스크 제조회사 삼흥컴퍼니 장석배 대표, 미자인터내셔날 이건창 대표, HR엔터테인먼트 이아일 프로듀서, 조성원 김포 본동 통장단 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기남 김포시의원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명 이상으로 늘어나 재확산 위기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김포본동 주민분들을 위한 마스크 기부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가뭄에 단비 같은 뜻 깊은 좋은 기부 활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DJ 이나는 ‘나이트 스카이’ 싱글앨범을 발매하고 한국 및 해외를 오가며 DJ 공연을 하고 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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